황금 추석연휴엔 대구미술관으로
황금 추석연휴엔 대구미술관으로 “연휴기간 정상개관, 4개 전시 새롭게 시작”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일부터 9일까지 정상개관하고 무료관람(4~9일)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1~3일, 매일 선착순 20명)를 실시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선사한다. ○ 연휴 기간 대구미술관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전시는 , , 제1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 Y artist project 9 안동일 등 총 4개 전시다. ○ 은 풍경을 대하는 다양한 시각과 해석, 태도에 대해 조명하는 전시로 구상미술의 다양한 변화과정을 살펴본다. 강우문, 김수명, 김우조, 김종복, 권부문, 문인환, 박현기, 서동진, 이경희, 이인성, 장미, 차현욱 등 총 25명 작가 160점의 작품..
2017.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