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시장 주변지역 주거환경 확 바뀐다!
팔달시장 주변지역 주거환경 확 바뀐다!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도심 활성화 기대 공공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공동주택 건축 및 기반시설 정비)을 통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팔달시장 주변지역 정주환경이 개선되면서 이 곳이 새롭게 활기를 띠고 있다. ○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은 ‘08년 대구시가 이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LH가 시행사로 선정돼, 2014년에 ’LH노원 천년나무‘ 공사를 착공(대지면적 58,810㎡,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12개동, 1,580세대)했으며 이달 중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세대별 평형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지를 살려 전용면적 39㎡, 51㎡, 59㎡, 74㎡, 84㎡의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기임대주택 326세대를..
2017.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