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얼굴이 확 달라졌습니다”
“대구의 얼굴이 확 달라졌습니다” 대구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열린 동대구역 광장, 22일 준공식 겸한 시민 화합의 장 마련 대구시는 2011년 8월 첫 삽을 뜬 이후 6년 3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동대구역광장 고가교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22일 오후 4시 준공식과 함께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준공행사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김상운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정종섭 국회의원,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 행사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에 이은 시민화합 한마당으로 열리며, ‣식전 행사로는 풍물패 공연과 퓨전현악 연주가 마련되고 ‣공식행사는 경과보고, 관련 영상 상영, 준공식사, 기념사 및 축사, 테..
2017.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