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문야시장4

2025년 서문·칠성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특색 있는 메뉴로 서문·칠성 야시장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매대 운영자 모집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문·칠성야시장에서 특색 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방문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꿈과 열정이 있는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서문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 칠성야시장 20명(음식매대) 등 총 50명이며, 중도포기자 발생 시 대체될 예비자도 분야별로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외국인이 자국의 대표메뉴를 판매하는 글로벌매대 분야를 신설해 기존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새로운 메뉴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매대 운영 희망자는 1월 21일(월)부터 2월 13일(목)까지 개별 야시장 홈.. 2025. 2. 12.
서문·칠성 야시장 성료, 120만 명이 다녀가 2025년 따뜻한 봄에 다시 만나요! 2025년 1~2월 서문·칠성야시장 재정비를 위한 임시휴장, 환경정비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을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휴장 후, 3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을 추진합니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해 드리고자 서문·칠성 야시장이 임시휴장합니다.  지난해 4월 재개장 이후 120만 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023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K-마켓) 1.. 2025. 1. 9.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 개장 서문시장 체류형 관광지로 본격 시동 ! 2일,‘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 개장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야시장 조성으로 이 곳에 많은 방문객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의 숙박요구를 일부나마 수용할 수 있도록 ‘서문한옥(西門韓屋) 게스트하우스’를 개장한다. 서문시장 5지구 뒤편(중구 큰장로 24길 26 일원)에 위치한 서문한옥체험게스트하우스(이하 서문한옥)는 대지471㎡(약 142평)에 건물연면적은 230㎡(69평)로 건축됐다. 시설별로는 1층은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동생활공간 및 카페시설이며, 객실은 2~3층에 총 7개로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으로 구성, 3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방마다 에어컨,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이 잘.. 2017. 11. 3.
서문시장 야시장에 구름인파 몰려 황금연휴 서문시장 야시장에 100만명 다녀가 열흘의 추석 연휴기간 구름인파 몰려 대구시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기간 100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서문시장 야시장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야시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방문객들이 늘면서 주요 관광지를 넘어서는 인파가 몰린 것이다. ❍ 서문시장 야시장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하루 평균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열흘 간 총 10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 열흘의 연휴기간 야시장 입구에서부터 큰장삼거리까지 350m 구간에 늘어선 야시장 매대와 플레이존에는 구름떼처럼 몰린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야시장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이처럼 연휴기간 방문객이 급증한 것은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았고, 다양한 먹거리,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서문가요제 결선, .. 2017.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