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문시장 화재1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대구시‧한국장학재단‧전국 27개 대학, 96명의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 대구시와 한국장학재단을 비롯해 전국 27개 대학은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45개 대학에 재학 중인 이들 96명의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 서문시장 화재 발생 이후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함께 피해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원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 이 과정에서 피해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현황 파악과 장학금 재원 마련 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 권영진 시장까지 직접 나서 학생들이 재학 중인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친서를 보내 학교 사정에 맞는 장학금 지원과 격려를.. 2017.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