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의 온도1 대구 사랑의 온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100도 달성 대구 사랑의 온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100도 달성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먼저 목표달성 쾌거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여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나눔의 명성을 이어갔다.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2억 1백만원을 목표로 2017년 11월 20일부터 시작한 ‘희망2018 나눔캠페인’에서 2018년 1월 16일 현재 92억 8천여만원이 모금되어 목표를 일찍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캠페인이 시작한지 58일 만이다. 캠페인 시작단계에는 재난재해(포항 지진피해)로 이웃돕기 성금모금이 이원화되면서 이웃사랑 모금에 적신호가 켜졌고, 어금니 아빠사건, 일부 모금단체의 기부금 악용에 따른 기부 감소세가 나타나며 캠페인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 2018. 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