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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5

시원한 병입수돗물 21만병 무료 시원한 병입수돗물로 한 낮 무더위 잠시 잊으세요 전국 유일, 폭염특보 시 냉동탑차 이용 21만병 배부/전년 대비 68% 확대 대구시는 폭염기를 맞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많이 모이는 두류공원, 달성공원 등 20여 곳을 찾아다니며 시원한 병입수돗물(달구벌 맑은물) 21만병을 나누어 주는 특별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는 전국에서 대구가 유일하다. ○ 대구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9월까지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상수도사업본부 고산정수장에서 생산해 냉장 보관된 병입수돗물을 5대의 냉동탑차에 실어 현장으로 이동해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 올해 병입수돗물 배부물량은 지난해 보다 약 68% 확대된 1일 7천 800병씩 총 21만병을 제공할 .. 2017. 7. 25.
대구시, 무더위 식혀줄 신천 물놀이장 조기 개장 대구시, 무더위 식혀줄 신천 물놀이장 조기 개장 잇따른 폭염에 시민편의 위해 1주일 앞당겨 8일 시범 개장 대구시는 올해 때 이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도심 속 피서지로 이용되어 온 신천 물놀이장을 1주일 앞당겨 시범 개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천 물놀이장은 7월 8일(토)과 9일(일) 시범개장 후 7월 15일(토)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 대구시는 최근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연이어 발효됨에 따라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신천 물놀이장 개장을 예정보다 앞당겨 7월 8일, 9일 양일간 시범 개장한다. 이는 당초 7월 15일 개장하려던 계획보다 1주일 앞당긴 것이며 작년 개장(7월 16일) 보다도 1주일 가량 앞선다. ○ 시범개장 기간에는 야외 수영장 3곳을 개방하며, 물미끄럼틀은 15일 정식 개장.. 2017. 7. 7.
“제11회 신천돗자리 음악회” 행사 안내 “제11회 신천돗자리 음악회” 행사 안내 열정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 추억도 쌓고 더위도 이길 수 있는 신천돗자리 음악회를 즐기시라! 제11회 신천돗자리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신천돗자리 음악회는 해마다 찾아노는 폭염 시즌인 7월 말에서 8월 초에 신천둔치에서 펼쳐지는 음악 공연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 음악회입니다. 200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으며 덥고 습한 대구의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이겨내기 위해 해마다 다채로운 콘셉트로 새로운 무대를 꾸미고 있습니다. 음악회 장르의 폭을 넑히고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을 섭외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적인 음악회'로서의 면모를 갖춰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7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틀간 구성되어 젊은 이들에게는 신나는 음악회 분.. 2017. 7. 6.
두류워터파크 개장 대프리카 무더위를 날려버릴 두류워터파크 개장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두류수영장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저렴하게 피서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가족형 워터파크를 운영합니다. 도심 속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운영기간 : 2017. 7. 8(토) ~ 8. 20(일) (44일간) ※ 무료개방 : 2017. 7. 1(토) ~ 7. 2(일) ○ 운영시간 : 10:00 ~ 19:00 ○ 위 치 : 달서구 공원순환로 237 두류수영장 내 ○ 두류워터파크 이용료 구 분 어 른 청소년‧군인 경로‧어린이 유아 개 인 주말 20,000원 15,000원 10,000원 5,000원 주중 14,000원 10,000원 7,000원 5,000원 단 체 주말 14,000원 10,000원 7.. 201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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